저희 본당은 2025년 1월부터 새벽미사 참례하기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그 믿음의 길을 날마다 정성으로 걸어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6월까지 매주 월, 수, 금, 하루도 빠짐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과의 만남을 이어오신 여섯 분을 위한
상반기 개근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영기 안드레아
함엽 요셉
박희상 가브리엘
김지애 엘리사벳
한영목 사도요한
정경미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