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교중 미사 중
지난 3년 동안 성수동성당 공동체와 함께하시며
따뜻한 사랑과 기도로 신자들의 곁을 지켜주신
성 라켈 수녀님께서 새로운 소임을 위해
우리 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수녀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많은 신자들이 아쉬움과 감사의 눈물을 나누었습니다.
성당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묵묵히 함께해 주시고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공동체에 큰 사랑을 남겨주신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새로운 자리에서도
수녀님의 걸음마다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성수동성당 모든 신자들의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